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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發 유동성 공급과 회수, 한국경제에 어떻게 전달되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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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783회 작성일 22-12-15 10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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∎ 美 연준의 가파른 유동성 회수로 실물경제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 高


ㆍ 양적완화를 포한함 美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 쇼크를 극복하는데 도움. 그러나 이는 연준이 유동성을 흡수하는 긴축적 통화정책을 실시할 경우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


 ㆍ 실제로 올해 들어 美 연준이 금리인상과 양적긴축(QT) 등으로 유동성 회수에 나서면서 주요국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지고 경기침체 우려도 높아진 상황


- IMF는 지정학적 갈등, 통화긴축 강화 등으로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 3.2%에서 내년 2.7%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신흥국 채무위기 가능성을 경고

 


∎ 연준의 통화정책은 환율·이자율·자산가격 경로를 통해 국내에 전달


ㆍ 환율 경로(exchange rate channel) : 연준의 확장적 통화정책은 국내외 자산간의 수익률 격차를 높이고 변화시켜 국내 통화의 절상으로 이어짐. 국내 통화의 강세는 경상수지를 악화시키고 국내 경제에 수축효과를 발생


- 2008년 美 연준이 양적완화 정책을 처음 내놓았을 때 '인근궁핍화(beggarthy neighbor)' 이슈가 발생했던 이유


ㆍ 금리 경로(interest rate channel) : 대외환경에 민감한 신흥국은 美 연준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실시할 경우 금리인하로 대응. 이는 차입원가를 낮추어 내수를 자극하고 국내 경제에 확장효과를 발생


- 연준이 미국 채권시장에서 장기채를 매입할 경우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체품으로 다른 국가의 장기채를 매수해야 하며, 미국 이외 국가의 장기채 금리가 동반 하락할 여지


ㆍ 자산가격 경로(asset price channel) : 연준의 유동성 공급은 글로벌 자금이동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으로 유입되고 위험 프리미엄의 하락을 유도해 금융상태를 개선하고 자산효과(wealth effect)를 통해서 소비와 투자를 자극

 


∎ 금리 및 자산가격 경로의 효과가 환율 경로보다 뚜렷


ㆍ VAR 모형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, 美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은 유동성 유입에 따른 금리하락과 위험자산 선호로 인한 자산효과(wealth effect)가 크게 나타나면서 한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


- 美 연준의 통화정책과 원/달러 환율 사이에 통계적 유의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, 이는 환율이 이자율 차이 이외에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의미

 


∎ 가계부채·한계기업·부동산PF의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 대비해야


ㆍ 11월 FOMC에서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(75bp)으로 정책금리를 4%까지 끌어올린 美 연준은 추가로 100bp의 금리인상을 단행(최종 5%)할 것으로 예상


- 美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에 따른 금리상승과 주식 및 부동산 등 주요자산 가격의 하락은 민간소비 및 투자 등 내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


ㆍ 특히 실물경제 부진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국내 금융권의 구조적 취약성을 대표하는 가계부채, 한계기업, 부동산PF의 잠재 부실이 현실화될 가능성


- 가계대출의 변동금리 비중(78%, 잔액기준)이 높고, 이자만 내면서 버티는 한계기업이 많아 금리 급등기에 취약


-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부동산PF 대출이 급증한 영향으로 자산 가격이 하락하거나 유동성이 위축될 경우 부실위험이 확대될 우려




<출처 : 하나금융경영연구소>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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